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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무상급식 비율 전남 最高 울산 最低"
글쓴이 학교급식본부  (홈페이지 구경가기) 2013-10-10 13:27:22, 조회 : 859

박혜자 "무상급식 비율 전남 最高 울산 最低"
기사등록 일시 : [2013-10-09 13:20:14]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17개 시도별 초중고 학생 대상 무상급식 비율이 시도별로 2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9일 확인됐다.

민주당 박혜자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무상급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무상급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88.7%인 전남이었고 가장 낮은 지역은 37.4%인 울산이었다.

전남에 이어 세종시(85.7%), 전북(83.6%), 강원(82.5%), 충북(80.6%), 제주(80.2%) 순으로 무상급식 비율이 높았다.

반면 무상급식 비율이 낮은 지역은 울산을 비롯해 대구(44.3%), 경북(46.1%), 대전(46.8%), 부산(49.4%), 인천(56.6%) 등이었다.

17개 시도 중 의무교육 대상인 초·중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시·도는 광주·세종·경기·강원·충북·전북·전남·제주 등 8곳이었다. 반면 초등학교 전체 무상급식조차 실시하지 않고 있는 지역은 서울·부산·대구·대전·울산·경북·경남 등 7곳이었다.

박 의원은 "무상급식에 대한 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의지에 따라 지역별 차이가 극심했다"며 "헌법에 무상 의무교육과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있음에도 아이들이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불평등이 초래되는 것은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최소한 의무교육 대상인 초·중학교 급식에만큼은 우선적으로 정부의 재정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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