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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글쓴날 조회
21  ■ 거창지역 초·중교 불량 급식재료 파문    학교급식본부 2012/09/06 2780
20  ■ 도법스님 즉문즉설! 9월15일(토) 2시, 청명한 가을! 산뜻한 기분으로 놀러오세요~    인드라망 2012/09/10 2674
19  ■ 2012년 두 번째 인드라망 협동조합학교    인드라망 2012/10/05 2652
18  ■ 2012년 가을 한마당 도시와 농촌이 만나 희망을 만들다.    인드라망 2012/10/05 2509
17  ■ 시흥시 친환경급식 한마당    학교급식본부 2012/10/11 2655
16  ■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대법원 판결 비판    학교급식본부 2012/10/15 2868
15  ■ 시간 속을 흘러    김정희 2012/10/19 2740
14  ■ "사랑합니다.함께 삽시다!"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생명살림 국민행진에 함께 해주세요    인드라망 2012/11/12 2670
13  ■ 교과부,학교 급식 지원 위해 시·도 교육청에 1500억 지원    학교급식본부 2012/11/19 2850
12  ■ "통제된 사회 중국서 대량학살 일어나고 있다"    선인 2012/12/13 2694
11  ■ 학교 비정규직 호봉제 전환 808억 저소득층 의료 지원 2824억 ‘싹둑’    학교급식본부 2013/01/03 2565
10  ■ [백승종의 역설] 농부 이경해    학교급식본부 2013/01/23 2690
9  ■ [책소개] 음식문맹자, 음식시민을 만나다. 음식문맹 탈출을 위한 계몽교육    학교급식본부 2013/02/12 3042
8  ■ 인드라망생명공동체 2013년 교육강좌(불교대학, 불교귀농학교, 협동조합학교)    인드라망 2013/02/18 2841
7  ■ 다만 모를 뿐    안나김 2013/04/11 2667
6  ■ 2013년도 남원귀농귀촌학교 교육생 모집공고    인드라망 2013/05/08 2895
5  ■ 만난 또 다른 나    은하수 2013/07/08 2713
4  ■ 33기 불교귀농학교 모집합니다    인드라망 2013/07/22 2694
3  ■ "기본(本)꾸러미 출시" 건강밥상의 기본, 지역순환농업의 기본이 됩니다.    인드라망생협 2014/04/14 2113
2  ■ ◆엉터리 신규급식시스템 관련 언론 보도0130    이원영 2020/01/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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